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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책속에 빠진 놀이대장 ”

전래놀이로,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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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옥 기자
기사입력 2019-03-19



고양시 대화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4시~5시(4월은 5시)에 초등학생 대상 “ 책속에 빠진 놀이대장”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요즘 학교 밖 놀이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잊혀져가는 우리의 놀이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몸으로 배우며 심신이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고자 기획했다.

 

매월 주제가 있는 그림책을 재미있게 함께 읽으며 호랑이굴, 천놀이, 진치기, 줄놀이, 실뜨기, 숨바꼭질 등 우리의 전래놀이를 다양하게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진행은 ‘(사단법인) 놀이하는 사람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이 단체는 현재까지 전국 모임을 결성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유니세프, 호수공원,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전래놀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최경숙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전래놀이에 관심을 갖고 우리 것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대화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정서 및 인성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매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고양시도서관센터(http://goyanglib.or.kr)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화도서관 담당자(?031-8075-9123)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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