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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모씨 이메일 이력서 한 통으로 특혜취업' - 곽상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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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화 기자
기사입력 2019-06-18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곽상도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중구.남구)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 서모씨가 작년 7월 이스타항공과 합작을 추진하던 태국 현지 회사(타이 이스타제트)에 이메일 이력서 한 통만 보내고 특혜 취업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지난 3∼6일 직접 태국 방콕 소재 `타이 이스타제트`라는 회사를 찾아가 서씨가 이 회사에 취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또, `타이 이스타제트`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전 의원이 창업한 이스타항공의 태국 판매 대리를 맡고 있으며, 합작 사업도 추진했던 회사라고 설명했다.

앞서 곽 의원은 지난 3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도 "문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 캠프인사인 이상직 전 의원에게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자리를 챙겨준 대가로 사위의 취직이 이루어진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의 딸 다혜씨와 서씨 부부는 지난해 태국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곽상도 의원의 이런 주장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곽상도 의원은 2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돼 국정감사 기간동안 현장 모니터링은 물론 국회방송과 인터넷 보도자료 등을 종합 검증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는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17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곽 의원은 2016년에도 'NGO 모니터단 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에 앞서 곽상도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 사상 최초로 현역인  문재인 대통령을 '직권남용 등 기획사정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소한 바 있다.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권고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곽상도(전 청와대 민정수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문재인 대통령을 직권남용 등 ‘기획사정’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현역 국회의원이 현직 대통령을 형사 고소한 것은 처음이다.

 

또한 곽 의원은 문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과 이광철 선임행정관도 함께 고소했다.

곽상도 의원 프로필

 

 

곽상도(전 청와대 민정수석) 자유한국당 의원 © 문화예술의전당



1978. 대구 대건고졸

1983. 성균관대 법학과졸

1985. 同대학원 법학과졸

1983. 제25회 사법고시 합격



1998.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지청장

1999.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2000. 대구지방검찰청 공안부 부장검사

2002. 수원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

2003. 서울지방검찰청 특수3부 부장검사

2005. 부산지방검찰청 형사1부 부장검사

2007.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지청장

2009. 곽상도법률사무소 변호사

2013.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2015. 제11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2016. 제20대 국회의원 (대구 중구남구/자유한국당)

2016.5 제20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2017.5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2017.6 조재현, 박정화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2017.8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2017.10 자유한국당 정치보복대책특별위원회 위원

2017.12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2017.12.19~ 제20대 국회 운영위원회/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2018.1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2018.2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2018.3 자유한국당 여성성폭력근절대책 특별위원회

2018.7 김선수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2018.7 국회 교육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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