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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 -박용수,한명구,전국환,정재진-임영웅 연출, 극단 산울림 제 111 회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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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희 기자
기사입력 2019-07-13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방황하는 인간을 발가벗겨서 무대 위에 올려놓고 구경(?)하는, 그래서 인간을, 산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연극」, 이것이 「고도」에 대한 내 해석의 출발점이다.

 

이런 연출의 기본 입장은 공연을 거듭하면서도 변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도」무대는 세월과 함께 달라진다. 연출자의 인간관, 인생관, 세계관이 변화하면서 연극에 스며들고, 또 무대에 서서 연기하는 배우들도 36년 동안 여러 번 바뀌어 가기 때문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마스코트 룰루

  소극장 산울림 개관 20주년 기념공연 시리즈 Ι -극단 산울림 제 111 회 정기공연- 한국 현대 연극의 살아 있는 역사!! 「고도를 기다리며」를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한 극단 산울림은 1969년에 이 작품과 함께 창립되었으며, 1985년 이 작품으로 전용극장 소극장 산울림의 문을 열었습니다 ▶ 원 작 / 사뮈엘 베케트 ▶ 번 역 / 오 증 자 ▶ 연 출 / 임 영 웅 ▶ 출 연 / 에스트라공 : 박 용 수 에스트라공 : 박 상 종 블라디미르 : 한 명 구 포조 : 전 국 환 럭키 : 정 재 진 소년 : 박 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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