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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 제2회 예산백일장대회 개최

- 문해교실 어르신들 첫 참가해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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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옥 기자
기사입력 2019-07-15

 

▲ 제2회 예산백일장대회     

 

(사)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지부장 한고석)가 주관하는 ‘제2회 예산백일장대회’가 13일 예산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백일장에는 관내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 및 일반인 등 16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만학의 꿈을 펼치고 있는 문해교실 어르신들이 백일장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 문해교실 어르신들은 원고지 사용법을 잘 몰라 당황했지만 그 동안 배운 글자로 이야기를 원고지에 써내려갔다.

 

이번 대회는 ‘예당호출렁다리’, ‘친구’, ‘꿈’이란 글제가 주어졌으며, 대회가 끝남과 동시에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5명의 문인이 심사를 진행했다.

 

한고석 지부장은 “지난해에 비해 올해에는 참가자가 2배 가까이 늘었다”며 “예산백일장이 예산을 대표하는 백일장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사 결과는 예산문인협회 인터넷 카페에 게시하고 입상자에게 우편으로 통지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예산문학 제36집 발간기념식과 병행해 8월 중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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