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당신이 꼭 한 번 만나야 할 우리시대 최고의 연극 -'삼류배우' -기립박수 , 연속 매진 행진, 강태기 배우 출연

,연극 삼류배우, 일류배우가 연기하는 연극 삼류배우

- 작게+ 크게

이혜경 기자
기사입력 2019-08-10



삼류배우 - 기립박수 , 연속 매진 행진 속에 앙코르 공연 결정!!!

삼류배우 - 기립박수 , 연속 매진 행진 속에 앙코르 공연 결정!!!

삼류배우 - 기립박수 , 연속 매진 행진 속에 앙코르 공연 결정!!!


앙코르 공연이 결정 되었습니다!!!!

앙코르~~~~~~~!!!

기립 박수!!!!

연장!!!


[무대/객석] 연극 '삼류배우'

삼류 배우의 눈물에 우리네 인생이 묻어난다


'요즘 대학로 연극에 혼이 없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적당히 가볍게, 적당히 우습게'를 모범 답안으로 삼기 때문이다.

극단에선 "아니면 손님이 없는데 어떡해?"라고 항변한다.

그러나 '삼류배우'의 승부수는 달랐다.

'연극성'이란 깃발을 들고 정면승부를 걸었다.

관객의 웃음에는 눈물이 배어났고, 극중 배우의 인생은 관객의 삶까지 돌아보게 했다.

마치 '진짜 소극장 연극의 맛이란 이런 거야!'라고 외치는 듯했다.

'삼류배우'는 줄거리부터 매혹적이다.

30년 동안 단역만 맡아온 마흔아홉살의 삼류배우 이야기다.

"남들은 '삼류인생'이라지만 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일류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주연 이영진의 평생 소원은

햄릿역을 맡는 것이다.

기회가 온다. 극단에서 '햄릿'의 주연을 맡긴 것이다.

아내와 딸, 아들은 무척 기뻐한다.

그러나 제작자는 햄릿역을 영진의 친구이자 TV 스타인 상일로 바꿔버린다.

영진은 "한번만 시켜주지. 잘할 수 있는데"라며 꺼져가는 조명 아래서 눈물을 흘린다.

누구나 맛보는 좌절이기에 관객의 공감대는 더 컸다.


특히 마지막 장면이 압권이다.

"아빠가 하는 '햄릿'을 보고 싶었다"는 아들의 말에 영진은 불꺼진 무대로 달려간다.

그리고 가족을 한명씩 무대 위에 앉힌다.

"입장료는 여러분의 사랑, 제가 받을 출연료는 추억"이라는 영진은 딱 세명의 관객 앞에서

'일생에 단 한번뿐인 모노 드라마, 이영진의 햄릿'을 연기한다.



강태기(이영진역)의 열연에 관객은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햄릿은 물론 오필리어와 어머니 등 1인5역을 소화하며 혼자서 무대를 꽉 채웠다.

신들린 듯이 토해내는 대사는 무려 15분 동안 이어졌다.

그 속에는 햄릿의 비통함과 영진의 간절함, 그리고 삼류배우를 연기하는 일류배우 강태기의 투혼이

'삼중주'로 녹아 내리고 있었다.



팔짱을 낀 채 버티는 관객은 아무도 없었다.

모노드라마 햄릿은 '폭풍'이었고, 관객은 순식간에 무너져 버렸다.

그리고 하나씩, 둘씩 일어서며 박수를 쳤다. 기립박수였다.

장맛비처럼 쏟아지는 박수는 좀처럼 그치지 않았다.

커튼 콜은 세차례나 반복됐다.

땀에 흠뻑 젖은 강태기는 극이 끝난 뒤까지 바쁘게 뛰어다녔다.

소극장 무대에선 이례적인 갈채였다.



'삼류배우'의 감동이 비단 배우 때문만은 아니다.

연극판을 인생의 축소판으로 대입한 김순영의 탄탄한 대본과 연출력도 돋보였다.

주옥같은 대사는 곳곳에 박혀 있다.

햄릿역을 포기하라는 제작자에게 꺼내는 영진의 경마장 대사는 관객의 가슴을 예리하게 엔다.

말과 배우, 경주와 인생을 빗댄 대사는 시(詩)보다 간결하게, 소설보다 장황하게 객석을 때린다.



'진정한 일류 인생이란 무엇인가'란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선이 따뜻하기 그지 없다.

또 "내 인생은 희극이란 말이냐, 비극이란 말이냐"란 햄릿의 독백을 끝내 관객도 되뇌게 만든다.

김순영은 "작품을 통해 쉽게 변하는 세상에서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가는 '우리 시대의 어른'을 그려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극장을 빠져 나가는 관객들의 가슴마다 '봄비'가 내렸다.

3월 1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 02-3676-9596~7.

백성호 기자<vangogh@joongang.co.kr>



앙코르 공연이 결정 되었습니다!!!!

앙코르~~~~~~~!!!

기립 박수!!!!

연장!!!


-. 공연기간 : 앙코르 공연 3월 5일(금) ~ 3월 21일(일)

-. 공연시간 : 화/수/목 7:30 , 금/토 4:00, 7:30 , 일요일 및 공휴일 3:00 , 6:00

(월요일 공연 없음 , 3월 13일(토) 공연 없슴)


-. 공연장소 : 대학로 발렌타인극장 (낙산가든 앞)

-. 예약문의 : 02-3676-9596~7 모루 아트

1. 제작진 및 출연진 명단

- 작 : 김순영

- 연출 : 김순영

- 출연 : 강태기, 정슬기, 민경현, 김미준, 이영진, 박호석, 김경숙, 정미현,

이유학, 백주영, 박성민, 한상준 외 극단 미연 단원들

12. 관 극 료 : 일반 20,000원 / 대학생 15,000원 / 중고생 8,000원 (사랑티켓 가능)

만장사례로 그냥 돌아가신 분에게 다시 한 번 연극에도 예약이 필수임을 강조하는

" 참 좋은 연극"입니다.


-. 예약문의 : 02-3676-9596~7 모루 아트
서양 고전 햄릿과 한국 고전 맹진사댁 경삿날의 교묘한 만남.

오버랩에 의한 대사 처리로 코믹 릴리프 제공, 즐거움이 배가 된다.

추리극을 연상시키는 반전이 기막힌 연극

노 배우의 일생을 회상 형식이 아닌 현재 진행 미래 지향적으로 구성.





서울시 무대지원사업 선정작

사랑티켓참가작

<삼류 배우>


작■연출 : 김순영

제작. 주최 : 극단 미연

주관 , 기획 : 모루 아트


◆ 공연 개요 ◆


1. 작 품 명 :「삼류 배우」(서울시 무대지원사업 선정작)

2. 공연기간 : 2004. 2. 5(목) ~ 3. 1(월)

앙코르 공연 3월 5일(금) ~ 3월 21일(일)

3. 공연시간 : 화/수/목 7:30 , 금/토 4:00, 7:30 , 일요일 및 공휴일 3:00 , 6:00

(월요일 공연 없음 , 3월 13일(토) 공연 없슴)

4. 공연장소 : 대학로 연우 소극장 ---> 대학로 발레타인극장 (낙산가든 앞)

5. 공연횟수 : 총 36 회 ---->앙코르 공연 총 22회

6. 공연 소요시간 : 120분 ---> 140분

7. 주 최 : 극단 미연

8. 주 관 : 모루 아트

9. 후 원 : 서울특별시

10. 협 찬 : 우리은행, 마사회, 동아제약 , 금호전기 , 시네마 엔터테인먼트 외

--->우리은행 일양약품 원진구론산바몬디 르노삼성 금호전기 ,

시네마 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의전당 외

11. 제작진 및 출연진 명단

- 작 : 김순영

- 연출 : 김순영

- 출연 : 강태기, 정슬기, 민경현, 김미준, 이영진, 박호석, 김경숙, 정미현,

이유학, 백주영, 박성민, 한상준 외 극단 미연 단원들

12. 관 극 료 : 일반 20,000원 / 대학생 15,000원 / 중고생 8,000원 (사랑티켓 가능)


◆ 공연의도 및 특징◆

□ 공연 의도

눈치코치 없이 아무 데서나 피는 게 아니라

개망초꽃은

사람의 눈길이 닿아야 핀다

이곳 저곳 널린 밥풀 같은 꽃이라고 하지만

개망초꽃을 개망초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개망초꽃은 핀다


더러는 바람에 누우리라

햇빛 받아 줄기가 시들기도 하리라

그 모습을 늦여름 한때

눈물 지으며 바라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이 세상 한쪽이 얼마나 쓸쓸하겠는가

훗날 그 보잘것없이 자잘하고 하얀 것이

어느 들길에 무더기 무더기로 돋아난다 한들

누가 그것을 개망초꽃이라 부르겠는가

= 안도현 - 개망초꽃 詩 전문=


세상이 무대요, 인생이 연극인데 무슨 무대가 따로 필요하단 말이오!



□ 공연 특징

1. 3류 배우? No, 일류 인생!

우린 따라서 장에 가지 않았다.

자존심과 상식으로 건전하게 살아왔다!

알맹이 하나 없이 화려하기만 한 공연보다는 땀 냄새 나더라도 같이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이 필요하다!


2. 절망이 병인 당신에게 보내는 치유의 연극

당신이 어찌하여 이 세상에 있습니까?

연극을 통해 변화 많은 세상을 바로 보자!

물음과 답이 있는 해결 제시의 연극.

감동과 재미는 기본!


3. 3류 배우를 위한 1류 배우의 열연!


폭발적인 힘 - 에너지 발산! 강태기 특유의 힘있고 파워 있는 1인 다역 연기

<3류 배우>를 "1류 배우"인 강태기가 전격 출연 공연한다!


4. 한국 창작극의 새로운 시도

화제작의 레퍼터리 재공연은 이제 그만!

창작 불모지와 외국 번역극의 홍수 속에서 창작극이 태어났다.

프레스코 벽화같이 세월이 가며 더욱 빛나는 김순영 연출의 최신 창작극


노 배우의 일생을 회상 형식이 아닌 현재 진행 미래 지향적으로 구성.

서양 고전 햄릿과 한국 고전 맹진사댁 경삿날의 교묘한 만남.

오버랩에 의한 대사 처리로 코믹 릴리프 제공, 즐거움이 배가 된다.

추리극을 연상시키는 반전이 기막힌 연극


5. 그대들을 위한 연극!

고개 숙인 아버지에 대한 가족 사랑

배우 , 배우 지망생이 봐야 할 연극

탤런트 개그맨 영화배우들이 앞다투며 봐야 할 연극

일류회사 C.E.O 의 필수 관극 연극

부부가 함께 보는 연극

아직도 이 땅엔 순수가 존재하고 눈물이 있다 믿는 당신이 먼저 보셔야합니다.


6. 소박한 덤을 드립니다.

공연 전 연습과정 부터 관객 비평단 참가로 완벽한 공연 장담

공연 전 프리뷰 (4일 저녁 오후 7시 30분) 및 프레스 리허설 진행


◆ 작품 줄거리 ◆


삼십 년을 연극배우의 길을 걸어왔지만 이영진은 아직까지도 단역만 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다.

중학생인 아들과 대학생 딸이 있지만 아버지로써도 배우로써도 별로 존경을 받지는 못하는

처지이고, 다만 미장원을 경영하며 살림을 꾸려가는 아내만은 이영진을 아직 기회를 만나지 못한

배우로 생각해 줄뿐이고 밤만 되면 언젠가는 하게 될지도 모를 햄릿공연을 위해

이영진은 가족들을 모아놓고 햄릿 연습을 한다.

햄릿을 한번 해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이영진은 극단에서 햄릿공연을 하게되자 연출자에게 사정을

해서 햄릿 역을 맡게 되고 집에 와서도 자랑을 하며 햄릿연습에 열중이었지만

관객동원을 염려한 제작자의 입김으로 또 다시 기회는 ....



◆ 연출 의도 ◆

연극이 갖고 있는 구조적인 영세성으로 인해 흔히 연극인이라는 직업은 어느 나라 어느

사회에서나 가난하며 현실 생활의 감각과는 동떨어져 있는, 어쩌면 특수한 사람들이나 하는

특수한 일이고 직업이며 특정인이 하는 일이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연극예술은 분명 우리사회의 문화적인 기본 틀 중에 하나이고 무대공연 예술분야의

한 뿌리이며 사회문화계층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중심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기에 경제상황과 사회인식에 구애받지 않으며 연극작업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개인의 부단한 노력과 열정 내지는 연극예술에 대한 사명감과 연극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정열이 수반되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고, 개인의 후천적인 노력은 물론 선천적으로 타고난

“끼”와 “재능” 또한 필요한 일인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보여주고 행하는 예술행위는 사회에 활기와 청량제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후세에 남겨줄 문화적인 유산을 창출하며, 과학과 첨단산업이 보여줄 수 없는

인간정서에 호소하는 유․무형의 문화를 구축하는 사회의 밀알이고 그 사회의

작은 축소판인 것이다.

비록 사회와 가정에서조차 일류배우로는 평가받지 못했지만 연기자의 길을 오직 자신의 “업”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며 자신의 직업과 생활에 자부심과 자존심을 지키며 타협하지 않았던

한 연극배우의 고달픈 삶과 현실을 뒷 배경으로 삼으며 이곳에서 우리사회에서 진정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어른”의 참 모습을 확대시켜 그려보면서

우리사회의 연극 현실에 대한 주소를 새삼 확인하고,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며,

변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장인정신과 그러한 인간상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되새겨 보고 싶었다.


또한 연극인 자신들에게 연극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초심과 지금의 자세에 대한 각성의 시간과,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연극인들에 대한 정리되지 않은 정서의 바른 제시와 함께

연극예술에 대한 부단한 관심과 이해를 주장하고자 한다.


◆ 주요 제작진 출연진 ◆

작/연출 : 김순영

조연출 : 이유학

조 명 : 진용남

무대 : 김종선

의 상 : 이연희

작 곡 : 김성국

사 진 : 유희정

포스터디자인 : 성윤정

기획 및 홍보 : 권혜란

예약및 예매 : 모루 아트 3676-9596~7

◆ 주요 출연진 ◆


이영진 역 : 강태기

노배우 역 : 이영진

제작자 역 : 정슬기

연 출 역 : 민경현

배우 5역 : 김미준

박지숙 역 : 박호석

김혜진 역 : 김경숙

이진경 역 : 백주영

강미경 역 : 정미현

배 우 역 : 이우학

조 명 역 : 박성민

이진호 역 : 이진호 외 극단 미연 배우들


◆ 극단 미연 연혁 및 활동 실적◆


1998년 12월 1일 극단 미연 창단

1999년 9월 17일 ~ 2월 21일 “사랑을 주세요” 1회 창단기념공연

대학로극장 / 닐 사이먼 작 / 김순영 번역, 연출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2000년 1월 18일 ~ 3월 31일 “사랑을 주세요” 2회 공연

대학로극장 초청공연


2000년 4월 15일 ~ 4월 27일 “사랑을 주세요”

구미문화예술회관 초청공연


2001년 2월 9일 ~ 4월 8일 “살려주세요” 3회 공연 마로니에 극장 / 김순영 작, 연출

2001년 서울시 창작지원 선정 작품


2001년 4월 13일 ~ 7월 30일 “사랑을 주세요” 4회 공연

서울 세계아동청소년 공연 예술축제 청소년 부문 초청작


2001년 8월 7, 8일 “사랑을 주세요”

거창국제연극제 초청 공연


2001년 10월 15일 ~ 23일 “달님은 이쁘기도 하셔라” 5회 공연,

이노우에히사시 작 / 김순영 번역,연출

서울공연예술제 공식 참가작

서울공연예술제 연기상 2인


2002년 8월 1일 ~ 9월 15일 “사랑을 주세요” 6회 공연 창조콘서트홀


10월 7일 ~ 8일 “사랑을 주세요” 포스코 초청공연


11월 7일 ~ 9일 “사랑을 주세요” 구미 문화예술회관


11월 23일 ~ 24일 “사랑을 주세요” 대구 문화예술회관


11월 30일 “사랑을 주세요” 안양 보육원


2003년 6월 5일 ~ 22일 달님은 이쁘기도 하셔라” 7회 공연이노우에히사시 작 / 김순영번역, 연출

학전 블루 / 서울공연예술제 공식 참가작


7월 5일 ~ 8월 3일 “달님은 이쁘기도 하셔라” 8회 공연 문화일보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문화예술의전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