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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이 만든 가짜뉴스"는? 유승민 "경제 기초체력 튼튼하다?"

유승민 "경제 기초체력 튼튼하다? 文대통령이 만든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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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화 기자
기사입력 2019-08-14

‘정부가 가짜뉴스 판별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이효성 전임 위원장의 한마디가 중도 퇴진 이유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정권 방송장악의 전위기구 수장으로 부끄러운 일도 많았지만, 가짜뉴스 때려잡으라는 정권의 부당한 요구에 나름 학자의 양심을 지키려고 애쓴 부분도 없지 않다. 최소한 이 대목에는 이 위원장 편을 들겠다”며 “방송장악에 이어 유튜브 등 통신장악용으로도 쓰려는가. 우파 유튜브 씨 말릴 건가. 용납 못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의 일갈이었다.  핵심 단어인 ‘정부가 가짜뉴스 판별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발언을 했다가 중도 퇴진한 이효성 방통위 위원장의 그 무거운 발언이  '영혼의 식사' 같이 반추된다.

▲  '정부가 가짜뉴스 판별하는 것은 위험한 일'  ©문화예술의전당

 
이러한 때 문 대통령이 '가짜뉴스' 발언 후 내놓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은 튼튼하고 근본적 성장세는 건전하다"면서 세계 신용평가 기관들의 한국에 대한 안정적 전망 등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근거 없는 가짜 뉴스나 허위 정보,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도 했다. 는 발언에 대해 경제통인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바른 소리를 한다.

이 내용을 최초 보도한 조선일보의 기사를 확인 후 링크로 더 자세하게 살펴보자.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14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은 튼튼하다'는 문재인 대통령 발언에 대해 "기초체력이 튼튼하다고? 대통령이 만든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은 튼튼하고 근본적 성장세는 건전하다"면서 세계 신용평가 기관들의 한국에 대한 안정적 전망 등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근거 없는 가짜 뉴스나 허위 정보,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나 유 의원은 "대통령이 무디스·피치가 발표한 신용등급을 근거로 '기초체력은 튼튼하다'고 말했다는 뉴스를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고 했다.

유 의원은 '1997년 외환위기 전후 한국의 신용등급'이라는 제목의 기획재정부 자료를 제시하면서 "신용평가로 돈을 버는 회사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IMF 위기를 경고하지 않았다. 그들에겐 조기경보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그들(신용평가 회사들)은 우리 경제의 지난 실적을 갖고 신용평가라는 걸 할 뿐이지, 우리 경제 앞에 놓인 위험은 보지 못한다"고 했다.

원본 바로보기 :
유승민 "경제 기초체력 튼튼하다? 文대통령이 만든 가짜뉴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67213&date=20190814&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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