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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조국(曺國), 구호는 애국(愛國), 행동은 파국(破局), 임명은 망국(亡國)' -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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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화 기자
기사입력 2019-08-20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이 8월 20일 조국 법무장관 후보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이름은 조국(曺國), 구호는 애국(愛國), 행동은 파국(破局), 임명은 망국(亡國)'논평에서 '조국 후보에게 발생한 꼬리무는 악취 의혹들을 먼저 거론한다.
,'사노맹 연루, 사모펀드 투자, 부동산 위장매매, 위장이혼, 위장전입, ‘낙제생’ 딸의 장학금 특혜까지'
그 후 조국 후보를 이렇게 정의한다.
'이름은 조국(曺國), 구호는 애국(愛國), 행동은 파국(破局), 임명은 망국(亡國)인 조국 후보자다.'
이에 대한 김정화 대변인의 논평 전문을 들어본다.

 

▲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 문화예술의전당

 

이름은 조국(曺國), 구호는 애국(愛國),
행동은 파국(破局), 임명은 망국(亡國)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가 없다.

사노맹 연루, 사모펀드 투자, 부동산 위장매매, 위장이혼, 위장전입, ‘낙제생’ 딸의 장학금 특혜까지.

이름은 조국(曺國), 구호는 애국(愛國), 행동은 파국(破局), 임명은 망국(亡國)인 조국 후보자다.

‘흠결의 결정판 조국’으로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다.

이쯤 되니 ‘청문회’가 아니라 ‘재판정’이 더 어울리는 조국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페북을 일삼던 손가락 정치는 왜 본인 문제 앞에선 ‘정지 상태’인가?

세상 모든 일에 ‘싸구려 오지랖’을 보였던 조국,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 앞에선 ‘싸구려 침묵’으로 변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법무부 장관은 누구보다 법의 잣대를 바로 세워야 할 자리다.

도덕적 일탈을 넘어 각종 범법 의혹까지 나오는 마당에 ‘법무부 장관’이 가당키나 한가?

조국(曺國)은 더 이상 조국(祖國)을 능욕하지 마라.

상상초월의 악취가 진동하는 조국.
자진 사퇴는 빠를수록 좋다.

법무부(法務部)가 법무부(法無部)가 될까 염려스럽다.
 
2019. 8. 20.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정화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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