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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중앙도서관, 사서가 알려주는 남한산성 프로그램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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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옥 기자
기사입력 2019-08-21

 

광주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용태)은 최근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사서가 알려주는 남한산성’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사서의 전문성을 더해 광주의 역사문화 유적지인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지역의 문화재에 대한 애향심 고취와 광주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일 시립중앙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한 이 프로그램은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 자녀들과 광주의 문화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뜻깊었다”며 “지역주민으로서 자긍심이 고취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서들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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