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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코로나19 극복 힐링 콘서트,이경규 지휘,바이올리니스트 우진안, 소프라노 손지수, 테너 김승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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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용 기자
기사입력 2020-06-23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코로나19 극복 힐링 콘서트

 

지휘: 이경구

연주: 인천시립교향악단

협연: 바이올린_우진안, 소프라노_손지수, 테너_김승직

해설: 최지해

 

○ 일시 : 2020. 6. 26(금) 19:30 

○ 채널 :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인천시립교향악단 유튜브

○ 문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코로나19 극복 힐링 콘서트  © 문화예술의전당

 

인천시민들의 일상복귀를 응원!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인천시향의 작은 선물

6.26(금) 19:30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고 희망과 위로의 멜로디를 전하기 위해 특별히 <코로나19 극복 힐링 콘서트>를 기획하여 6월 26일 오후 7시 30분에 무관객 온라인 중계한다.

 

희망찬 곡조와 귀에 익은 멜로디의 음악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이번 음악회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OBS 메인뉴스 <OBS 뉴스중심> 앵커 최지혜가 해설을 맡아 시청하는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경구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으로 시작한 연주회는 2019년 주하이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우진안과 함께하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으로 이어진다. 이후 tvN ‘노래에 반하다’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소프라노 손지수, 차세대 성악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테너 김승직이 출연하여 아르디티의 ‘입맞춤’,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등을 들려준다. 인천시향의 확신에 찬 연주, 두 성악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스크린 밖 청중들에게 긍정적 음악 에너지를 건넬 것이다.

 

인천시향은 “한 때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던 코로나19가 재 확산의 조짐을 보이면서 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위축된 이 시기에 인천시향의 연주로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코로나19 극복 힐링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영 일정 및 채널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ar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프로그램

 

엘가(1857-1934)           위풍당당 행진곡 1번 Op.39

E. Elgar                  Pomp and Circustance March No.1 Op.39

 

브루흐(1838-1920)         바이올린 협주곡 1번

M. Bruch                 Violin Concerto No.1 in g minor Op.26

                            Allegro moderato   보통 빠르기로

                            Adagio         매우 느리고 평온하게

                            Allegro energoco         빠르고 힘있게

                                                           바이올린 우진안

 

아르디티(1822-1903)      입맞춤

L. Arditi                  Il bacio

                         소프라노 손지수

 

도니제티(1797-1848)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 몰래 흘리는 눈물’

G. Donizetti           ‘Una furtiva lagrima’ from Opera <L’Elisir d’amore>

테너 김승직

 

레하르(1870-1948)오페레타 <쥬디타> 중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F. Lehar          ‘Meine Lippen, sie küssen so heiß’ from  Operetta <Der Giuditta>

                                                       소프라노 손지수

 

베르디(1813-1901)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G. Verdi                   ‘La donna e mobile’ from Opera <Rigoletto>

테너 김승직

 

베르디(1813-1901)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G. Verdi                   ‘Brindisi’ from Opera <La Traviata>

 

 

 

 

출연진 프로필

 

지휘 / 이경구

▲ 지휘자 이경규  © 문화예술의전당

 

지휘자 이경구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박재열, 김청묵 교수에게 사사하여 작곡과를 졸업하고 인천시립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하고 유학하여 네덜란드 마스트리히느 콘서바토리움에서 암스텔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인 Anton Kersjes와 독일 퀼른 방송교향악단 지휘자인 Jan Stulen 교수에게 사사하고 그 외 이론 및 실기 등 지휘과의 과정을 이수하여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하였으며, 독일 데트몰트 음악대학에서 지휘과를 수료하였다.

 

또한, Imternationale Meisterkurse, 이태리 Musica Riva 지휘자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Nederland Sittard Orchestra, 독일 Deusseldorf Ugend Orchestra, KBS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 하였다.

 

평택대학교 교수와 KBS열린음악회 클래식 지휘자를 역임하고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바이올린 / 우진안

▲ 바이올리니스트 우진안  © 문화예술의전당

 

“오케스트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끊임없이 소통하는 연주”

“모차르트 음악의 정확한 시대적 해석, 연주 흐름의 지혜로운 접근, 천부적인 음악성을 모두 보여 준 연주 ”

The Strad  2020년 1월, 

The heart of Amadeus: Postcard from Zhuhai

 

바이올리니스트 우진안은 2019년 주하이 국제 모차르트 음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 및 관객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4세의 나이에 홍콩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최연소 입학하여 Michael Ma, Ho Hong-Ying교수를 사사하였고, 콜번음악학교 예비과정에 입학 후 현재 전액 장학생으로 Robert Lipsett, Fabiola Kim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일찍이 한국 음악춘추콩쿠르, 싱가폴 래플스 음악 콩쿠르,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미국 프로티지 협주곡 콩쿠르, 샌디에고 브라보 뮤직 콩쿠르에서 1위를 입상하여, 아시아와 미국 유수의 홀에서 연주 한 바 있다.

 

10세의 나이에 금호영재콘서트와 금호영재 20주년 콘서트로 데뷔 후, 대관령 국제 음악제, La Jolla Music Festival, Insbrook Institute, Bravo! Music Academy, Center Stage String, Aspen Music Festival and School 등에서 독주 및 협연하였으며, Gil Shaham, Cho-Liang Lin, Hilary Hahn 등과 협연 및 Augustin Hedelich, Mihaela Martin, Yura-Lee, Koichiro Harada, Tianwa Yang 등 거장들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현재 Harvard-Westlake School 7학년에 재학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Jean-Yves Thibaudet와의 듀오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소프라노 / 손지수

▲ 소프라노 손지수  © 문화예술의전당

 

손지수는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매년 신영옥 장학재단 장학금을 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일찍이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았다. 국립오페라단콩쿨 대상, 이대웅콩쿨 1위, 신영옥콩쿨 금상, 성정음악콩쿨1위 등 다수 유명 콩쿨에서 우승하였으며, 아시아나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금호영아티스트 오디션에 발탁되어 금호아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열었고,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 출연하여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로 건너가 베르디국립음악원(Conservatorio Giuseppe Verdi di Milano)에서 최고연주자과정(Canto biennio)을 졸업하였고 이탈리아 밀라노 로제툼 극장(Teatro Rosetum)에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Il Barbiere di Siviglia, G.Rossini)의 로지나(Rosina)역으로 데뷔하였다. 그 이후 귀국하여 제 10회 대한민국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사랑의묘약(L'elisir d'amore, G.Donizetti) 오디션에서 수십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아디나(Adina)역에 발탁되어 이른나이에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 데뷔하였으며 그 외에 오페라 라보엠(La Bohème, G.Puccini)의 무제타(Musetta)역, 마술피리(Die Zauber flőte, W.A.Mozart)의 파파게나(Papagena)역 등 여러 오페라 무대에 출연 중이다.

 

뿐만 아니라 손지수는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원주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라, 함신익과 심포니송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 협연과 많은 음악회들을 통해 현재 소프라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또한 2019년 Tvn ‘노래에 반하다’ 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테너 / 김승직

▲ 테너 김승직  © 문화예술의전당

 

테너 김승직은 강원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음악저널콩쿠르’ 대상, ‘신영옥 성악콩쿠르’ 금상, ‘전국수리음악콩쿠르’ 1위, ‘국립오페라단콩쿠르’ 은상, ‘대구 성악 콩쿠르’ 최우수상, ‘화천비목 콩쿠르’ 1위, ‘세일 한국 가곡 콩쿠르’ 1위, ‘KBS&KEPCO 콩쿠르’ 1위, ‘제53회 동아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현재 대표적인 차세대 성악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또한 2014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2016년 세계적인 권위의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는 1위없는 3위를 수상하였다. 

 

KBS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원주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 등과 다수 협연하였다. 또한 서울대 정기 오페라 <라보엠>의 로돌포 역으로 출연하였고, 오페라 <나비부인>의 핑커톤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또한 2015년에는 서울시립오페라단 30주년 기념오페라 <파우스트>의 파우스트 역으로 만 25세에 발탁되어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였다.

 

2017년 국립오페라단 <봄봄> 길보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18년 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 국립오페라단 갈라 콘서트 등 다수의 오페라와 음악회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가곡 음반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이어가며 한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테너로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해설 / 최지혜

▲ 해설 최지해 아나운서  © 문화예술의전당

 

현 OBS경인TV  아나운서

OBS 메인뉴스 <OBS 뉴스중심> 앵커

 

인천시립교향악단

▲ 인천시립교향악단     ©문화예술의전당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966년 6월 1일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김중석이 임명되어 창단과 함께 교향악단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984년 한국 교향악계의 원로인 故 임원식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악단 발전의 중반기를 맞이하였다. 1994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개관과 동시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금노상을 영입, 국제규모의 4관 편성으로 증원되었으며, 2006년 9월에 중국 상하이 출신의 첸 주오황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면서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금난새가 취임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 8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18년 10월부터 바톤을 잡은 이병욱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함께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총 380여회의 정기연주회와 3,000여회 기획연주회, 미국, 유럽(이태리, 불가리아, 유고),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만 등 해외 연주를 통하여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국제음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수원, 부천, 대전, 전주, 목포 등 지방 순회연주를 통해 지방 문화 활성화로 한국 교향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람 층을 위한 폭넓은 공연으로 인천 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6년과 1998년에 대만성 정부와 대만성립교향악단의 초청으로 ‘제5회 국제음악예술제(고웅, 대남, 대중시)’와 ‘제7회 국제음악예술제’(화련, 기룡, 대북, 신주, 가의시)에 참가하였고, 2006년 12월에는 일본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시 초청연주, 2009년 10월에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2009’를 동경과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공연하였으며,

 

2010년 4월에는 한국 교향악단 최초로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의 초청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여 중국인들에게 한국 교향악단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2010년 6월에는 발트 3국 중 2개국인 라트비아의 ‘리가 페스티벌 2010’의 개막연주회와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빌뉴스 페스티벌 2010’ 폐막연주회에서 전 관객들로부터 수차례 기립 박수를 받으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정통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을 통하여 크게 감명 받은 리가 시장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을 ‘리가 페스티벌 2011’에 재 초청 의사를 제의하기도 하였다.

 

매년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찬사를 받았으며 2008년 2월에는 세계적인 교향악단인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연주자 초청연주회와 2009년 5월에는 유럽 정상급연주자 초청연주회를, 2010년 6월에는 제300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2011년부터는 모든 연주회를 시리즈별로 구상하고 수준 높은 협연자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연주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창단 50주년인 2016년부터는 지금까지와 다른 패러다임인 시즌제를 교향악단 단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앞으로의 희망찬 50년을 열어가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여 미래 중심도시인 인천을 넘어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할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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