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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세종문화회관 공연 , 김철호,길성원, 전수경, 남경주 ,강대진 연출, 서울시뮤지컬단

한국 최고의 뮤지컬 련출가 강대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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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민 기자
기사입력 2019-06-12

▲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명작이라는 이야기   © 문화예술의전당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세종문화회관 공연 , 전수경, 남경주 ,강대진 연출,

한국 최고의 뮤지컬 연출가 강대진 연출의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서울시뮤지컬단 2003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 동영상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1929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네 명의 청춘 남녀가 사랑과 명예, 꿈을 걸고 벌이는 인생 승부를 화려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브로드웨이 쇼뮤지컬의 대표적 작품이다.

 

위트 있는 대사와 경쾌한 음악으로 펼쳐지는 공감도 높은 스토리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의 고전이다.

 

▲사라 역의 길성원, 스카이역의 김철호     © 문화예술의전당

 

▲ 하바나 나이트클럽에서 사라가 웨이터에게 시킨 것은? 우유요, 우유요, 우유요! 새번이나 말했다. 우유욨!  © 문화예술의전당

 

▲ 우유 싫어하는 어린애들한테 이렇게라도 먹이면 정말 좋겠네요? 넷? 뜨아악~~~  © 문화예술의전당

 

▲ 알콜우유?에 취한 사라는 뉴욕에 가지 않고 이곳엣 며칠 간 더 머물겠다고 호기롭게 나서고, 스카이는 정말 사라가 이럴쭐 몰랐다는 듯.. 이봐요 아가씨 나는 신사가 아니에요 건달이라구요...해도 사라는 비틀비틀..거리며..좋아한다.. 알콜우유는  참 신기하다 그치!  © 문화예술의전당

 

▲ 지금 내 귀에는 교회 종소리가 들리는 것 같에요, 스카이 지금 내 기분이 아떤지 물어봐줄래여? 사라역의 길성원의 애교 연기에 객석 남성들은 두근두근..K.O  © 문화예술의전당

 

한국 최고의 뮤지컬 연출가 강대진 연출은 이번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사랑에 빠진 네 남녀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열연이 어우러져 쇼뮤지컬다운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기로 시작된 '스카이'와 '사라'의 운명 같은 사랑, 14년째 약혼 중인 '네이슨'과 '아들레이드'의 순애보적인 사랑이 드러나는 장면들이 위트 있는 대사와 노래로 연이어 보여져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환호와 함께 박수 그리고 앙코르, 브라보가 끊이지 않고 터져나왔다..

 

▲ 분위기에 들떠 뽀뽀 하려고 한다, 했을까?   © 문화예술의전당

 

특히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하바나에 다녀온 '스카이'와 '사라'가 서로에게 운명적인 사랑을 느끼게 된 장면에서 등장하는 '이제 막 사랑을 배웠으니(I’ve Never Been in Love Before)'는 사랑에 막 빠진 두 남녀의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연출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뮤지컬 관계자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고전 작품답게 시대가 지나도 변치 않는 유쾌한 매력과 즐거움을 갖춘 작품"이라며, "캐릭터와 스토리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뮤지컬의 주관객층인 2030뿐만 아니라 중년 관객들에게도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세종문화회관 공연 , 전수경, 남경주 ,강대진 연출,

 

 서울시뮤지컬단 2003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 동영상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정회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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