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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국립예술단체 공연 중단 &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연장-박물관·미술관·도서관 10곳, 공연장 4곳 휴관

* 수도권에 한정해 공공시설 운영 중단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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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20-06-13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한 코로나19, COVID-19 재확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지난 5월 29일(금) 오후 6시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10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등 4개 국립공연기관의 휴관과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중단을 당분간 유지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 10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개(과천, 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 4개 국립공연기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이번 휴관 연장 결정은 상황안정 시까지 ‘수도권 집단 발생 대응 방안*을 연장하는 중대본의 방침에 따른 조치이며,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시점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참고로, 수도권 이외 지역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휴관 없이 계속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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