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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터예술공방,극단 놀터 제 8회 정기공연 "하울 + 여울 = 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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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극단 놀터의 제 8회 공연 “하울 + 여울 = 들들”이 2020년 7월 14일부터 7월 19일까지 놀터예술공방에서 공연된다.

 

▲ 놀터예술공방,극단 놀터 제 8회 정기공연 "하울 + 여울 = 들들"  © 문화예술의전당



극단놀터는 7월 14일부터 7월 19일까지 한성대입구역 7번출구 앞에 위치한 '놀터예술공방'에서 쟝주네의 하녀들을 오마주하여 재창작한 '하울+여울=들들'이 공연된다고 밝혔다. ‘하울+여울=들들’은 연출가로써 새로운 면모를 내보이는 이미숙배우와 극단 놀터의 박정은, 민경미, 김나무, 이은샘 단원이 배우로 출연한다. 

 

'하울+여울=들들'이란 공연 속 두 소녀의 결핍을 극대화하고 이 작품에 현재의 시대를 투영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색다른 시도들을 하였다. 긴 원작을 재창작하며 이미숙배우 특유의 재치 있는 말놀음과 독특한 움직임으로써 어린아이들의 때로는 잔인하고 무서운 상상력을 재밌게 녹여내었다. 하지만 재미만을 남기는 극은 아니다. 두 소녀의 비극적인 결말로써 사회의 여러 두 소녀들을 외면해왔던 사회의 방관자들에게 물음을 남긴다.

 

'하울 + 여울 = 들들' 의 연출 이미숙은  "학생때부터 선생으로써 마주하던 제자들의 피땀나는 노력으로써 연출과 배우로써 마주한 공연이다.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한걸음씩 맞춰 걷다보니 남 보기 부끄럽지 않은 공연 한 편을 올리게 되었다. 이제 막 꽃 봉우리를 피우려는 젊은 배우들의 힘찬걸음을 열렬히 환영하고 축복하여 준다면 감사하겠다." 고 전했다.

 

 '하울+여울=들들'은 7월 14일 ~ 19일 평일 8시 주말4시에 공연되며 네이버 폼 예매 링크를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예매링크는 놀터 인스타 프로필에 첨부되어있다.

 

 또한 안전한 페스티벌 진행을 위하여 코로나19관련 대책으로 매회 공연 전 방역실시, 마스크 착용 필수, 관객 체온 체크, 관객 명단 작성 등의 방안을 마련하였다.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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