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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네시타 다츠오 국내 초연 공연 - 절대영도- 번역/각색 아라이 키쿠코, 윤상호 연출 오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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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20-07-19

가네시타 다츠오 작 국내최초 상연작   < 절대영도 >, 극단 놀터의 국내 첫 초연작 연극 ‘절대영도’는 일본에서도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과 관계를 밀도 높게 그려내며 한 인간의 이성과 광기가 뒤섞인 가운데 펼쳐지는 토론극 형식으로 큰 방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 절대영도  © 문화예술의전당

 

후쿠오카 고교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교사의 체벌로 여고생이 숨진 사건을 사용하여 작품을 그려내며, 독방과 집을 무대로 폐쇄된 세 남녀의 관계가 나타난다. 또한, 한 가족의 비극을 통해 인간의 비뚤어진 신념과 욕망, 그리고 관계의 본질을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 가네시타 다쓰오作 국내 첫 초연연극 - 절대영도,극단 놀터의 개판페스티벌, 무죽페스티벌 참가작  © 문화예술의전당

 

작 가네시타 다츠오 번역/각색 아라이 키쿠코, 윤상호 연출 오재균

 

가네시타 다쓰오作 국내 첫 초연 <절대영도>

 

더 이상 떨어질 수 없는 극한의 온도...

얼음보다 차가운 세상 속에 던져진 세 사람의 이야기...

 

극단 놀터의 개판페스티벌, 무죽페스티벌 참가작으로 연극 ‘절대영도’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1관, 극장 동국에서 7월 28일부터 8월 2일, 8월 5일부터 16일까지 막을 올린다.

 

극단 놀터의 국내 첫 초연작 연극 ‘절대영도’는 일본에서도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과 관계를 밀도 높게 그려내며 한 인간의 이성과 광기가 뒤섞인 가운데 펼쳐지는 토론극 형식으로 큰 방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후쿠오카 고교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교사의 체벌로 여고생이 숨진 사건을 사용하여 작품을 그려내며, 독방과 집을 무대로 폐쇄된 세 남녀의 관계가 나타난다. 또한, 한 가족의 비극을 통해 인간의 비뚤어진 신념과 욕망, 그리고 관계의 본질을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절대영도>의 작가인 가네시타 다쓰오는 인간의 삶에 대한 날카로운 표현을, 얽혀있는 인간관계와 현장감 넘치는 전개의 연출을 자랑하며, 연극계에서 독특한 재능을 발휘해, 수많은 연극·연출가상을 수상하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극작가·연출가로 국내에선 <루트64>, <어른의 시간>, <고르곤>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연극 ‘밤이면 나는 우주로 간다’, ‘최종면접’, ‘거기 서있는 남자’ 등에서 배우로 활약했던 연출 오재균은 연극 ‘51대49’ 이후 다시한번 연출로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연극 ‘흑백다방’, ‘키사라기미키짱’ 등에 출연한 배우 윤상호가 최종혁 역을 맡았으며, 연극 ‘51대 49’, ‘특별한 저녁식사’ 등에서 활약했던 배우 서삼석이 문성규 역을 맡았고, 연극 ‘인터뷰’, ‘최종면접’ 등에 출연한 배우 류진현이 조유정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 절대영도  © 문화예술의전당

 

연극 ‘절대영도’는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는 후암스테이지 1관에서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평일 7시 30분, 토요일 3시, 6시, 일요일 3시. 8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극장 동국에서 평일 8시, 주말 4시에 관람이 가능하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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