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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원,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에서 ‘요나스’로 변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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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20-07-25

 

4년 만에 무대로 돌아오는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에 뮤지컬 배우 박정원이 2016년 사연에 이어 다시 한번 ‘요나스’역으로 출연한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저명한 심리학자인 그라첸 박사 대저택 화재 사건의 용의자인 네 명의 남매와 사건 이후 사라진 유모 메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각 등장 인물의 심리를 조명하며 진실을 찾아가는 심리 추리 스릴러 뮤지컬이다.

▲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의 ‘요나스’역, 배우 박정원  © 문화예술의전당

 

현재 뮤지컬 ‘아랑가’, ‘로빈’, 등에 출연하며 주어진 작품마다 디테일한 감정연기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해온 배우 박정원은 ‘블랙메리포핀스’에서 네 남매의 막내로 화재사건 이후로 공황장애와 언어장애를 앓고 있는 ‘요나스’로 출연한다.

 

박정원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정연기로 침묵 속에 고통과 상처를 숨긴 요나스로 다시 한번 완벽 변신할 예정이다. 2020년에만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줄리 앤 폴’, ‘로빈’, ‘아랑가’, ‘비스티’에 이어서 블랙메리포핀스까지 쉬지 않고 작품에 캐스팅 되는 저력 있는 배우 박정원의 요나스가 기대된다.

 

‘블랙메리포핀스’에는 박정원 외에 김도빈, 박민성, 이율, 임준혁, 이해준, 노윤, 임찬민, 강혜인, 이지수, 최석진, 오승훈, 신주협, 임강희, 홍륜희가 출연하며 오는 10월 14일 서울 대학로 TOM1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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