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8월1일,COVID-19,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301명, 13명 위중 상태, 신규확진자31명=해외유입 23명,국내 8명, 이라크 근로자 14명 신규확진자 포함

강원도 홍천의 캠핑 모임 관련 확진자 총 9명, 102명 검사중

- 작게+ 크게

전혜린 기자
기사입력 2020-08-01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COVID-19,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2020-08-01 14:10, 질병관리본부에서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실시했다. 8월 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래 동영상 플레이를 누른 후 기사를 읽어주세요.

 

어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명입니다. 해외 유입 사례는 23명이고, 이 중에는 이라크에서 귀국하신 우리나라 근로자 14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4,336명입니다. 새롭게 50명이 격리해제가 되어 현재 802명이 격리 중이고, 13명의 위중증환자가 있습니다. 어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중ㄱ구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한 국내 사망자는 총 301명으로 늘어나, 중국몽? 깨꿈꿔~,     ©문화예술의전당

국내 지역발생 중에서 먼저 강원도 홍천의 캠핑 모임과 관련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현재까지 확진된 9명으로부터 접촉자 10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 68명은 음성, 3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고 접촉자와 감염원, 감염경로 등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루어진 역학조사 결과 일행 중에 일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장보기를 한 것을 발견하였고, 또한 캠핑 기간 중에 여섯 가족이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등 캠핑장에서의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는 해외 유입 확진자 관련해서 23명 중 검역단계에서 19명이 확인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23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의 아시아가 20명, 앞서 말씀드린 이라크에서 들어온 우리 근로자 14명 외에 우주베키스탄 2명, 필리핀 1명 등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이미 말씀드린 대로 이라크 현지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지난 7월 24일 1차로 건설업계 근로자 293명이 귀국한 데 이어 어제 2차로 72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안전하게 귀국하였습니다. 

 

1차로 귀국했던 293명 중에는 현재까지 77명의 확진자가 발견되었고 나머지 음성 판정을 받은 216명은 임시생활시설에서 오는 8월 7일까지 격리가 될 예정입니다. 

 

어제 입국한 72명의 경우 유증상자 31명 그리고 무증상자 4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고, 앞서 말씀드린 통계는 어젯밤 12시, 즉 오늘 0시 현지의 통계였기 때문에 오늘 그 이후 4명이 추가로 발견되어서 현재까지는 총 18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었고 음성이 49명이며 5명에 대해서는 재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요즘 제일 잘 팔리는 것     ©문화예술의전당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입국한 우리 국민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하는 동안 정부합동지원단을 운영해서 최선을 다해 건강을 살피고, 동시에 그동안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듯이 앞으로도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의 경우 어제 현재로 32개 병원에 106명의 중증환자에 대해서 공급을 완료한 상황입니다. 

 

혈장치료제의 경우에는 오는 8월 10일경에 임상시험을 하기 위한 혈장치료제의 제조 공정이 완료될 예정으로 있고, 그 후 임상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서 방역수칙과 관련해서 말씀을 다시 드린다면, 전파가 우려되는 친목 모임, 동호회, 각종 모임, 주말 종교행사에 대해서는 취소하시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서 특별히 주말에 이루어지는 종교행사의 경우에는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해 주시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 주시며 2m 거리두기, 성가 등의 노래도 합창이 아닌 반주로 대신하면서 식사나 소모임 등은 하지 말아주실 것을 거듭 부탁 올립니다. 

 

또한, 3밀의 환경에서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이 높은 유흥시설이나 찜질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은 자제해 주시고 일상생활에서도 거듭 말씀드리는 대로 2m 이상의 거리두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가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북방구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어서 세계보건기구의 발표가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한 하루 29만 명의 신규 확진자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최대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은 여전히 참담한 상황이고, 유럽은 휴가철을 기점으로 재유행 조짐이 몇몇 국가들, 또 연쇄적으로 여러 국가들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고 평가받은 우리나라가 포함된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우 지역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은 하루 1,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중국, 필리핀, 베트남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가 국내 발생을 지금 수준으로 계속 억제할 수 있는 힘은 전적으로 국민 여러분들의 덕이며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동안 유흥시설, 종교 소모임, 방문판매, 심지어 최근에는 캠핑장에서까지 매번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상황과 장소에서 코로나가 발생함으로써 저희 방역당국도 어려움을 겪기는 했습니다만 다행히도 국민들의 강화된 방역조치에 대한 협조, 예방수칙 준수로 그나마 확산세를 꺾어내면서 코로나 유행을 장기적으로 억제하는 전략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로는 방학이나 휴가철 그리고 동시에 코로나 감염 통제라는 새로운 과제를 받아든 8월의 첫 날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캠핑장 사례에서도 그랬듯이 환자가 발생한 장소 그리고 어떠한 행동이 위험했는지를 밝혀내면 한 번은 당해도 두번 다시는 당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저희 방역당국 그리고 일선의 지방자치단체도 수칙을 정비하고 감시수준을 높이고, 무엇보다도 재방 방지를 위해서 휴가철에 국민 여러분들께서 더욱더 생활방역을 계속 실천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더불어서 휴가철이긴 하지만 동시에 호우와 무더위도 계속됨에 따라 일상의 건강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거듭 말씀드리는 대로 조금이라도 몸이 이상하시거나 코로나19가 의심되신다면 바로바로 의료기관에 내원해 주시고, 또한 일정이 잡혀 있는 건강검진도 일정대로 받으시며 특별히 영유아나 어르신들의 필수예방접종도 꼭 접종받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기저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은 평소에 받던 진료를 건너뛰지 말고 복약 그리고 진료,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건강관리는 평소에 건강은 물론, 언제 다시 폭발적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코로나19에 대한 예방대책이기도 합니다. 

 

이번 기회에 흡연자 그리고 몸이 과다 비만하신 분들도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건강을 되찾는 노력을 해주신다면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피해를 함께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질문> (사회자) 먼저 첫 번째 질문입니다. 강원일보 박서화 기자님께서 홍천 캠핑장 관련된 질문 몇 가지 주셨습니다. 현재 역학조사가 어디까지 진행이 됐는지 궁금하다고 하셨고 확진자는 지금까지 경기 7명, 강원 2명으로 총 9명이 맞는지 확인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집단감염이라는 용어가 방역당국에서 어떻게 정의를 하고 있는지, 집단감염의 정의에 대해서 말씀해 달라고 하셨고 또 세 번째 질문은 역학조사와 관련해서 최초 인지한 보건소가 주도적으로 하게끔 돼 있는데 그렇다면 방역전파가 이루어진 장소를 관할하는 보건소는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 세 가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세 가지 질문과 관련해서 첫 번째 질문은 앞서 브리핑 보도참고자료에서도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현재까지 캠핑장에 같이 캠핑을 했던 6가족의 18명의 집단 중에서는 9명이 환자로 확진이 되었고, 그중에 7명이 경기도, 2명이 강원도 거주자가 맞습니다. 다만, 나머지 18명 중 9명은 현재는 모두 음성이긴 합니다만 아직은 노출 후에 잠복기 14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시간상 확진이 더 이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동시에 동일한 캠프장 내에 다른 이용객 18명이 있었고, 일단 검사상은 다 음성이 나왔고 역학조사 결과로는 긴밀한 접촉이나 노출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캠핑장을 운영하는 운영요원이 1명 있는데 일단 전파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이 되고 다만 검사결과는 음성이 나온 상황입니다. 

 

이렇게 캠핑장에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진 확진자를 포함해서 총 37명에 대해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앞서  말씀드린 대로 CCTV를 확인을 했더니 마스크 착용이 불비한 부분을 확인했고, 동시에 음식을 같이 섭취하는 부분 등을 확인했기 때문에 아까 위험행위의 하나로 지적을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동일한 양상이 마침 미국의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캠핑 똑같은 유사한 사례가 발생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지금 동일 캠프 18명 중에 일단 9명이 나왔으니까 50% 정도 현재까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미국의 경우에도 결정적으로는 마스크 착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44% 정도의 참여자 중 발생률을 보인바 있습니다. 

 

따라서 거듭 실외라 하더라도 캠핑장 등 근접접촉이 이루어지는 경우 거리두기 소홀히 하기 쉽기 때문에 상시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고 또한 식사 이외의 다른 노래부르기라든지 여러 가지 활동 중에라도 자제하거나 또는 마스크 착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새삼 강조를 드립니다. 

 

역학조사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으로 캠핑장 이외에 캠핑장 외에 다른 마트에서 장을 봤다든지 하는 것 때문에 다른 접촉자들에 대해서도 현재 역학조사와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접촉자 관리와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양성이 나온 사례는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로 질문하신 집단감염이라 하면 사실은 통상적으로 과거부터 저희가 급성 감염병관리지침을 통해서 사실상 동일한 전파원에서 2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일단 집단으로 감염이 이루어졌다는 판단을 해서 각종 역학조사와 조치가 시작이 되고 진행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 번째 질문하신 이 경우에는 지금 강원도의 홍천군 보건소가 역학조사와 관련해서 지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마침 지난 목요일에도 저희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도 즉각대응팀이 현장에 출동했고 강원도의 지자체에 감염병 관리팀장 그리고 홍천군의 보건소장 등이 현장에서 상황을 공유하면서 매일매일 지금 현장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타 거주지 또 거주지와 관련해서도 다른 지역 예를 들면 현재 경기도 성남의 분당 쪽이라든지 또 경기도 성남의 수정구라든지, 또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김포 그리고 강원도 같은 경우는 속초 등에 추가적인 접촉자 노출 우려 있는 지역에 대해서도 해당되는 일선의 보건소에 보건요원들이 자가격리를 확인하고 또 검사가 필요할 경우 검체 채취 및 검사 진행 등의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뉴시스 임재희 기자님 질문 두 가지 주셨습니다. 첫 번째는 확진된 이라크 건설 노동자 18분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14분은 유증상자로 분류된 31명 중에 확진자가 맞을지 질문을 주셨고, 두 번째는 경북 경산에서 성남 거주자를 통한 확진환자 보고가 있었는데 역학조사가 추가로 된 부분이 있다면 설명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답변> 첫 번째로 질문하신 부분과 관련해서는 유증상자 31명 중에 일단 18명이 현재 시간으로는 그리고 어젯밤 0시까지는 14명이 확인된 것이 일단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은 유증상자 중에 확인된 부분이 맞고, 또 두 번째로 질문하신 부분과 관련해서는 역학조사와 관련해서 좀 더 확인을 하고 별도로 말씀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내용이라서 이 부분은 정리가 되면 위기소통팀이나 또는 다음 브리핑 통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답변> 전 세계적인 코로나 유행 와중에 특별히 유행이 한창 진행 중인 일부 선진국을 중심으로 해서 백신 선구매 또 보다 직접적으로 표현하자면, 소위 사재기 조짐까지 나타나는 보도를 보면서 진정한 국제적인 지도력이 매우 아쉬운 순간입니다. 

 

   세계보건기구 즉, WHO도 세계적인 공중보건위기대응 측면에서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가 요구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 지난 100년 만에 맞은 인류사적인 보건위기 앞에서 감염병 통제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서로 연대하고 대응하는, 또 극복하는 정보를 나누고 동시에 백신과 치료제를 공공재로서 활용하는 인류애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대규모 유행을 지금처럼 계속 억제하고, 동시에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또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 또는 확보한 다음 대규모 접종도 안정적으로 이루어내고, 또한 생활 속에 방역이 녹아 있는 새로운 일상의 모델까지 전 세계에 모범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면 우리나라가 코로나19 이후에 전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도약할 수 있는 희망을 실무자로서 되새겨봅니다. 이렇게 되려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우리나라 전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두기에 계속 힘써주시고 마스크를 지금처럼 언제 어디서나 특별히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거리두기를 지키기 어려운 곳에서는 반드시 착용하여 주시고, 각종 방역수칙을 지켜주시면서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와 방역당국의 하나된 극복의 노력을 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혹시나 또다시 올 유행도 방심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월 첫 주말입니다. 휴가지, 또 가정 그리고 또 일터에서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일정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베트남 , 몽고, 캄보디아 등은 사망자 0명

▲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공식발표 자료- 베트남 , 몽고, 캄보디아 등은 사망자 0명     ©문화예술의전당

세계보건기구(WHO), COVID-19, 코로나19 전세계 신규감염자 약 30만 하루 최다 기록, 코로나19 대유행 100년에 한 번 나올 보건 위기

- 베트남 , 몽고, 캄보디아 등은 사망자 0명

https://www.lullu.net/2624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문화예술의전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