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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황희석, 이게 말이냐 방구냐 -근데 먹물을 뿌리려면 제대로 뿌려야지. 무슨 오징어 먹물이 이렇게 투명하냐 , 진중권, ,권경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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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민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이게 말이냐 방구냐 -근데 먹물을 뿌리려면 제대로 뿌려야지. 무슨 오징어 먹물이 이렇게 투명하냐 , 진중권 전 교수의 입니다. 말인데, 요즘 누구나 하는 말이 아닌, 누구나 다 알지만 차마 할 수 없었던 진실의, 시대정신의 입니다.

 

시사는 부조리연극 또는 구조주의 연극처럼 좀 앞과 뒤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남들보다 더 재미있게 연출가와의 머리싸움에서 이길 수 있고, 보다 공연이 더 풍부해집니다.

하여튼 요즘 너무 너무 재미있습니다.

 부조리연극, 구조주의 연극보다 천만 배 더 재미있습니다!

그럼 오늘 닥치고 스콰트 10세트 10회씩 하신 분들은 참치 많이 드세요.

그럼 진중권의 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이게 말이냐 방구냐, 그거 니가 기획했잖아.

자기가 짠 "작전"을 자기가 모르는 경우도 있나?

자기 페이스북에 "작전" 들어간다고 자랑까지 해놓고 뭔 소리를 하는 건지.

뻔데기 아이큐로 작전을 짰으니,

그 꼴이 된 거지.

지금 너희가 짠 작전을 사전에 한상혁이 알았다는 게 문제 아냐.

그래도 그 사실까지 부정하지는 못 하네.

먹물 뿌려 얼버무리려고 하는 걸 보니.

그거, 하나 평가해줄게.

 

근데 먹물을 뿌리려면 제대로 뿌려야지. 무슨 오징어 먹물이 이렇게 투명하냐.

 

▲ 진중권  © 문화예술의전당

진중권 페이스북 바로가기 : https://www.facebook.com/jungkwon.chin

 

오늘의 이게 나라냐 시사 -“윤석열이랑 한동훈은 꼭 쫓아내야 한다” 한상혁 발언 또 폭로- 권경애 변호사,,중앙일보

https://www.lullu.net/26409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인 권경애 변호사가 지난 3월31일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기자 관련 MBC 보도가 나가기 직전 정부 고위 관계자로부터 “한동훈을 내쫓을 보도가 곧 나갈 것”이라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혀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MBC를 중심으로 불거진 ‘권언유착’ 의혹이 다시 한 번 도마에 올랐는데,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를 두고 “MBC 보도가 나가는 당일 방통위원장으로 추측되는 사람이 보도가 나갈 예정임을 미리 알았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권언유착인지 설명 좀 해달라”며 항변했다.

 

앞서 권 변호사는 5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C의 한동훈과 채널A 기자의 녹취록 보도 몇 시간 전에 한동훈은 반드시 내쫓을 거고 그에 대한 보도가 곧 나갈 거니 제발 페북을 그만두라는 호소(?) 전화를 받았다”며 “날 아끼던 선배의 충고로 받아들이기에는 그의 지위가 너무 높았다. 매주 대통령 주재 회의에 참석하시는, 방송을 관장하는 분이니 말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몇 시간 후 한동훈 관련 보도가 떴다. 그 전화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그리 필요치 않았다”며 “이명박근혜 시절에도 없던 압박과 공포였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권 변호사는 또 “다행히 침묵하던 진중권 교수가 전면에 나서서 거대한 바리케이트가 되어 주었다”며 “진 교수의 전투력으로 공포감은 차츰 완화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권 변호사가 언급한 ‘대통령과 회의를 하고 방송을 관장하는 분’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아니냐는 유착의혹 제기됐다.

 

진중권 전 동양대교 교수도 한 위원장을 거론했다. 그는 “MBC 보도를 전후하여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미 지현진-최강욱-황희석의 ‘작전’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라며 “한 위원장은 통화를 한 것이 보도 이후라고 하나, 그 말이 맞는다 하더라도 3월31일 MBC 보도에는 아직 한동훈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그의 얘기가 나오는 것은 4월 2일 보도로, 거기서도 이름은 익명으로 처리된다”고 꼬집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H32Q2ZO?fbclid=IwAR2UXX4fZZ8uKOCUyPM6XfsQxCRllggZaaV3ShDPMfWOib3Oa3JzT6Ee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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