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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3명 발생(해외유입 20명, 국내발생 23명) ,위증환자 18명,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위생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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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린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COVID-19,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2020.8.6(목) 14:10,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질병관리본부)이 실시했다.   8월 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23명이 확인되었습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고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4,499명입니다. 신규로 95명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696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환자는 18명이고, 어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중국몽... 일장춘몽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는 계속 늘어나는데..     ©문화예술의전당

   국내 발생현황을 지역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와 관련해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추가로 발견되어 총 22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견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커피 전문점 그리고 양재동 식당과 관련해서 자가격리 중이던 선행확진자의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됨으로써 현재까지 총 15명이 확진되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관련하여 지표환자 확진 후에 접촉자 조사 결과, 7명이 추가로 확진됨으로써 현재까지 총 8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견되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교회와 관련해서는 위험요인으로 교회가 위치한 곳이 지하 1층 건물이며 따라서 창문 및 환기시설이 없었고 특별히 예배 후에 신도 등이 같이 식사모임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충북 청주시의 종교행사와 관련해서 어제 확진된 6명 이외에 추가 확진자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확진자가 지난 7월 31일 모두 참석했던 이슬람예배 동석한 추가 336명에 대한 전수검수 결과는 현재까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감염원·감염경로 등에 대해서는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해외유입 확진자와 관련해서 발생한 20명 중에 검역단계에서 6명이 확인되었고, 확진자 20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아메리카 7명으로 이중 미국이 5명입니다. 중국 외 아시아가 11명이고 이중 러시아가 4명, 우즈베키스탄이 2명 등입니다. 

 

   연구개발·치료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의 공여에 완치자 1,158명이 참여의사를 밝혀주시고 실제로 772명이 혈장모집에 완료·참여해 주셨습니다.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를 드리고, 치료제로 특례수입된 렘데시비르의 경우는 34개 병원에 111명 중증환자에게 공급이 완료된 상황입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19 항체가조사와 관련해서 2차 조사를 준비·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5일을 기준으로 해서는 대구·대전·세종 등 1차 조사에서는 확보되지 못했던 지역의 혈청까지 포함해서 총 1,080건을 수집한 상황입니다. 향후에 추가로 혈청수집을 완료해서 8월 말경에는 2차로 국내의 항체가조사 결과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이외에 별도로 집단발생 지역이었던 대구·경산지역의 항체가조사에 대해서도 기말씀드린 대로 3,300명에 대한 조사를 시작을 해서 이중에 일반인 1,800명에 대해서는 잔여 혈청수집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생활방역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고 계신 안전신문고에 신고된 사례 중 주요 사례를 말씀드리면, 먼저 방문판매과 관련해서 회원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매주 30명 내지 50명 다수가 모여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사례가 신고되었습니다. 

 

   또한, 해상 케이블카의 이용객 중에도 마스크 미착용자가 많았다, 또한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지 않고 2시간 이상 줄지어 대기했다는 내용도 신고가 되었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유흥시설 등에 입장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미착용한 상태에서 밀접하게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신고도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마스크 착용은 본인의 침방울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아주고 다른 사람의 비말을 통한 본인에게로의 코로나19 전파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2m 이상 거리두기가 어려운 실내에서도 반드시 착용이 필요하고 실외에서는 2m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경우에 착용이 필요합니다. 착용도 제대로 하여야 합니다.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고 마스크 표면을 최대한 만지지 않으셔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 전후 손 씻기를 하는 등 올바르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추가로 항상 말씀드리는 ‘3밀’의 시설에서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하고 있고 언제든 발생 가능하며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동호회 등 각종 모임의 연기 또는 취소를 말씀드리고, 유흥시설·주점 등 밀집된 시설 등의 방문을 자제해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집중호우와 관련된 사항입니다. 

 

   먼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또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시에 지금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 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염병 예방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홍수로 집이 침수된 경우에 냉장고에 보관된 음식 등 집에 남아있는 음식물은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거듭 강조드립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홍수로 범람된 물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서 손을 깨끗이 하셔야 하고, 홍수 후에도 물이 병원균이나 화학물질에 오염돼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포장된 물이나 생수를 드시고 안전한 물이 확보될 때까지는 병에 포장된 물을 이용해서 요리나 양치질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주민의 임시주거시설 등에 대해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또 지자체 등을 통해서 안내를 해드리고 지도를 해드리고 있습니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2m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도 준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브리핑, 몇 가지 강조를 드리겠습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각국의 다양한 방역대책에 큰 변화들이 있었는데 아마도 가장 큰 변화의 하나가 ‘마스크 착용’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마스크 착용에 소극적이었던 일부 선진국들도 이제는 공공장소는 물론, 심지어 가정 내에서 동거 가족 중에 65세 이상 또는 기저질환자가 있을 경우에는 실내인 가정 내에서도 상시 마스크 착용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기까지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안의 하나가 거리두기이며, 대표적인 것이 마스크 착용입니다. 지난번 또 지금 당장 서울의 강남 커피 전문점, 또 강원도 홍천의 캠프 등의 집단발생 사례에서도 보듯이 마스크 부실착용이나 또는 미착용이 확인되었습니다. 만약 마스크 착용이 제대로 지켜졌다면 유행이 최소화되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주시길 당부드리고, 특별히 자가격리 중이거나 자가격리자와 접촉하거나 또는 같은 공간에 있는 경우에는 당연히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실 것을 강조드립니다. 

 

   언젠가 일부 국가들의 코로나19 백신 선구매 움직임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우리도 백신과 관련된 대책을 진행하고 있고 안전성·유효성 등 각종 과학적인 시험근거 등, 또 전문가들의 의견을 포함해서 접종전략이라든지 사후관리방안까지 검토하면서 대책을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다만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생활방역과 관련해서 설령 안전한 백신이 충분히 확보되고 접종이 무사히 완료된다 해도 여전히 달라진 점은 없다는 것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즉, 그때가 되더라도 마찬가지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위생수칙 준수는 지금 하시는 것처럼 계속 지켜져야 됩니다. 어떠한 예방백신도 100% 보호하리라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도리어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거리두기 등이 소홀해진다면 코로나19의 유행상황이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은 당장 올해뿐의 문제는 아닙니다.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고 그 기간을 기약할 수조차 없습니다. 지구상의 어느 장소에서건 거리두기 등 완전히 바뀐 일상으로 모든 인류가 철저히 코로나19의 전파를 억제하거나, 또는 전 지구에 백신접종이 충분하게 완료된다면 그때서야 종식이라는 말을 꺼낼 수 있을 터인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또 짐작하시듯이 사실상 언제일지는 기약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이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어야 되고 변화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지금 외출할 때 마치 필수적으로 핸드폰이나 지갑을 챙기실 겁니다. 앞으로는 잠깐을 외출해도 마스크를 잘 챙기는 세상입니다. 주변의 사람들과 늘 함께 있는 경우라면 계속 잘 착용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방역당국도 환자감시와 방역조치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발생한 환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추적조사를 하는 등 사력을 다해서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질문> 동아일보 이미지입니다. 홍천 캠핑장 감염자 같은 경우 카페 전문점 가셨던 분이요, 커피 전문점이요. 이분 같은 경우는 아직 감염원에 대한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인지 추가 진행상황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예, 그분과 관련해서는 지난번 제 기억으로는 지난번 브리핑 때 여러 가지 가능성, 가설 등을 설명드린 바 있고, 현재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서 홍천 캠프와 관련되고 동시에 커피 전문점에 동시간대에 30분 정도 같이, 3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던 확진자가 그분의 근무지가 과거 서울 강남에 V빌딩, 즉 빅토리아 빌딩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그 건물에 근무했던 것으로 그렇게 확인을 했습니다. 

 

   따라서 최종적인 상황은 아니고 다만, 감염경로와 관련해서는 커피 전문점 내에서의 전파 이상으로 또 다른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서울 강남 일대에 그동안 어느 정도 많은 클러스터들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노출되었을 가능성도 매우 있는 것으로 지금 판단을 해서 추가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질문> V빌딩 조사에서는 추가로 나온 건 없나요? 그러면? 

 

<답변> 예, 그 당시 V빌딩과 관련해서는 8월 종료가 이미 됐었고요. 다만, 이분의 그 당시 그 V빌딩 빅토리아 빌딩과 관련해서 마지막 환자 확진일이 7월 24일로 돼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홍천 캠프의 또 커피 전문점과 관련된 확진자의 발병일 등을 생각할 때는 역학적으로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부분과 관련해서도 추가로 조사를 좀 더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조선일보 정석우 기자입니다. 7일 예정된 전공의 파업과 14일에도 대한의사협회 차원의 파업이 예정돼 있고, 이게 실제 이루어질 경우에 보건복지부가 아니라 코로나 방역대책본부 입장에서 이번 파업이 코로나 방역치료에 구체적으로 어떤 지장을 줄 것으로 예상하는지 여쭙습니다. 

 

   아울러, 정부에서 이번 의대 정원 증원 이유 가운데 하나로 감염병 인력 확충을 꼽았는데, 감염병 대응을 위해 의대 정원을 증원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와 향후 증원에 따른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 방역당국 차원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답변> 두 가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 질문 주신 것과 관련해서는 저희 방역당국이 파악하고 있기로는 특별히 전공의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판단하기에 필수적인, 즉 코로나19 방역에 있어서 응급실이라든지 중환자실이라든지, 이런 또 필수적인 시설까지도 집단휴진이라고 표현을 하겠습니다만, 그런 활동의 가능성이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19 전체 격리자 수가 700명 이하로 떨어졌다 해도 그중에 경증의 경우 일부 한 50여 명 지금 생활치료시설에 있을 뿐 나머지 분들은 사실상 의료기관에 지금 입원해서 격리돼 있으신 상태고, 더군다나 현재 중증·위중한 환자분이 18분이 또 계시고 그중에는 중환자실에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더한 것은 오늘도 국내 발생상황을 보시면 23명 그리고 해외유입 사례도 당연히 격리 또 치료 여러 가지 환자로서의 돌봄이 필요한 상황들입니다. 

 

   따라서 두 자리 숫자 이상으로, 두 자리 숫자 정도로 지금 매일 발생하면서 또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진료라든지 이런 부분도 진행이 될 수 있는데,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간절히 소망하고 부탁 올리는 것은 여러 가지 집중호우로 인한 여러 가지 건강상의 피해라든지 더군다나 코로나19에 기여와 헌신을 해 오신 의료진들께서 다른 것은 몰라도 국민들, 그리고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계시고 진료를 받아야 되는 우리 국민들의 호소와 또 그러한 수요가 외면되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거듭 부탁을 드립니다. 

 

   두 번째로 의대 정원과 관련해서는 저희 방역당국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역학조사관이 일선에서 모든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꼭 의학을 전공해야만 역학조사관을 해야 된다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다른 의료의 학문분야도 역학조사관의 역할을 잘 또 충실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만 어떻든 간에 의학 전공자 중에서의 역학조사관 또한 의료 분야 내에서도 감염내과라든지 또 심지어 환자분들 중에는 소아·청소년에 대한 여러 가지 진료 부분 등 필수적인 의료분야임에도 인력적으로 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라도 또 어느 정도는 인적인 공급 자체가 유지되는 것이 전체 방역 차원에서도 필요하다, 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질문> 국민일보 최예슬입니다. 저 질문 세 가지가 있는데요. 그 기쁨153교회에서 예배 후에 식사모임에 참석한 인원은 총 몇 명인지, 다른 집단과 감염 연결고리나 추정되는 감염원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지표환자가 산북초등학교 교직원이고 그의 직장동료도 확진된 상황인데 학교 내에서 학생 접촉자는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강남 커피점에서 지표환자가 따로 있고 근원환자가 따로 있었는데, 그러면 이 근원환자의 감염원은 파악이 됐는지 그리고 근원환자라고 지칭을 한 것은 이 사람을 감염의 시작이라고 볼만한 근거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은데, 어떤 근거가 있어서 근원환자로 지칭을 하시게 된 건지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네, 세 가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현재 저희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일단 예배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했는데, 예배 후에 신도 중에 한 사람이 도시락을 준비를 해 와서 다른 신자들과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그렇게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동 종교시설이 총 신자 수가 교회 근무자를 포함해서도 14명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식사를 몇 명이 했는지는 파악이 되지를 않습니다만, 일단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로는 지난 8월 2일에 예배에 참석한 일 인원은 확진자 가족까지 포함해서 총 13명이 예배에 참석했고, 아마도 식사를 했다면 이중에... 아, 14명이 이제 예배에 참석했고 숫자를 잘못 말씀드렸습니다만 14명이 참석을 했고 식사를 했다면 최대 이 14명일 것으로 확인을 하고 있는데, 추가로 혹시라도 식사 미참여자가 있는지는 확인해서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 이미 해당 교육기관의 이름이 공개가 됐기 때문에 양주시의 산북초등학교와 관련된 학생 수는 일단 55명인데, 교직원이 총 35명이었고 이 35명 그리고 학생 55명에 대해서는 검사결과는 현재로서는 일단 음성이 나온 상태이기는 합니다. 다만,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확진자가 보건교사였기 때문에 정확하게 학생 중에 얼마나 접촉이 이루어졌는지는 추가로 확인을 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표환자라든지 근원환자와 관련해서는 일단 처음 발견이 된 연결고리의 시작을 지표환자로 보되, 조사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증상발현일을 통해서 근원환자를 추적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따라서 그런 증상발현일을 토대로 근원환자를 저희가 추정·지목을 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 근원환자에 대한 아직 연결고리나 감염원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는 역학조사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고양시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서 KBS 김민지 기자님도 유사 질문 주셔서 같이 질문드리겠습니다. 

 

   고양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교회나 초등학교, 고등학교 등에 확진자가 나왔는데 현재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특히 확진된 자녀가 고등학교 기말고사도 봤다고 하는데 추가 확진 우려는 어느 정도 되는지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자세한 사례에 대해서 우리 곽진 환자관리팀장이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양주시 산북초등학교 그리고 관련돼서 고양시에서 추가 환자가 나타난 부분에 대해서 접촉자 진단검사 상황을 물어보셨습니다. 산북초등학교에서의 추가 전파에 대한 검사는 방금 부본부장님 말씀하신 대로 교직원과 학생 수 포함하여 90명에 대한 검사 일단 진행했고, 여기서는 오늘 보도자료에 말씀드렸던 1명의 직장동료라고 표시된 분 이외에 나머지 89명은 음성으로 확인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고등학교 자녀와 관련된 추가로 조사가 돼야 될 부분인데요. 이 부분은 저희도 정보를 확인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그리고 앞서 강남구 커피 전문점에서의 지표환자와 근원환자 관련돼서 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화요일에 이 부분 처음 말씀드릴 때 정리를 했었던 내용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지표환자분은 27일에 확진되신 분이고 증상발생일이 26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을 시작으로 해서 조사를 하면서 확인된 분이 다음 날 28일에 확진되신 분인데, 이분을 근원환자로 보는 이유는 이분의 증상발생일이 7월 24일이었습니다. 

 

   두 분이 커피 전문점에서 만났었던 날짜가 7월 22일이고 그래서 근원환자의 증상발생일 이틀 전에 있었던 회의에서 전파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 자리에서 지표환자인 분이 감염되시고 26일에 증상발생 27일에 확진, 이런 식으로 현재까지 파악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온라인으로 보내주신, 문자로 보내주신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님 질문 두 가지 주셨습니다. 최근 청주에서 집단감염된 우즈베키스탄인 중 1명이 지난달 7일 입국해서 21일 격리해제된 것으로 확인됐고, 또 이 확진자가 해외에서 감염돼 입국했다고 보는지, 아니면 이 경우 국내에서 감염된 것이라고 보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만약 국내에서 감염됐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하나 질문 주셨고요. 

 

   두 번째는 부산 깜깜이 확진자과 접촉한 한국인 선장 등이 코로나19에 확진이 됐는데 최초 감염자와 감염경로, 조사결과는 나왔는지 부산 감천항을 중심으로 조용한 감염이 진행 중이라고 보는지 두 가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먼저 첫 번째 질문 주신 청주에 주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과 관련해서는 질문 주셨던 환자가, 확진자가 7월 7일에 입국을 했고 입국한 지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7월 8일에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7월 21일에 격리해제가 됐는데 무증상 상태로 8월 4일에 확진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그 당시에는 격리해제 전에 PCR 검사를 아직은 개시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제도적으로 지난 7월 27일부터 이루어지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따라서 현재로서는 현재 우리 역학조사관들이 판단을 하기로는 청주에서의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관련된 종교행사로 인한 감염은 점점 더 가능성을 낮게 가져가고 있고, 도리어 청주에서 동일한 빌라에 거주한, 동일한 빌라에 큰 방이 3개가 있는데 거기에 총 17명의 우즈베키스탄 국적자들의 거주공간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 안에서의 전파를 더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고, 그 감염원으로서는 방금 질문하셨던 그리고 제가 지금 설명을 드린 해외로부터의 감염 후 입국 그리고 잠복기의 평균적인 기간보다는 좀 더 뒤늦게 발병 내지는 또 무증상이었기 때문에 그러한 감염원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않았나, 하는 것들이 좀 더 강하게 저희가 주안점을 두고 추가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 질문 관련해서는 현재 지금 최초 감염자와 관련해서는 일단 아직까지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다만, 지표환자도 증상일이 7월 30일로 나타났고 또 말씀하시는 한국인 선장의 경우도 증상발현일은 7월 30일로 같기는 합니다. 이 선후와 관련해서 어느 경우가 근원환자인지에 대해서도 조금 더 저희가 조사가 필요하고, 따라서 감염원에 대해서도 판단이 좀 더 필요한 그런 상황입니다. 

 

   다만,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산의 일정 지역에서 조용한 감염의 진행과 관련해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이거는 특정한 지자체의 지역뿐만 아니라 국내의 어디든 산발적인 발생 또 그거와 연관해서 지역사회에서의 조용한 감염의 연결고리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저희 방역당국에서도 인정하고 유의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문자질문입니다. NBC 김성희 PD님께서 며칠 전에 한번 질문 주셨던 내용, 지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질문이 애틀랜틱 기사를 인용하시면서 표면소독 등이 효과가 없다고 기사에서는 주장했는데, 이런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그리고 그 애틀랜틱 기사에서 콜센터의 저희 연구를 인용했는데 이것이 적절한 인용이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두 가지 질문을 주셨고 관련된 해당되는 아마 소식지, 잡지도 기사 확인을 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질문 주신 우리 대한민국의 질병관리본부가 방역소독 활동에 대해서 질문 주신 그렇게 견해를 펼쳤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는 좀 다르다는 말씀을 강조해서 드리고요. 

 

   따라서 두 번째 콜센터 관련된 인용과 해석과 관련해서는 이 부분은 저희의 어떤 논문이나 발표자료를 직접 인용한 것이 아니라 기사상에서 보면 다른 미국 내의 어떤 대학의 전문가가 우리나라의 콜센터의 자료를 근거로 해서 다만 인용을 했을 뿐, 그러한 논거 자체가 바로 연결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실례로 든 맥락이 적절하지는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마지막 질문이 되겠습니다. 이 질문은 일전에도 한번 주셨었던 내용인데 마스크 성능과 관련해서는 관련 주관부처가 따로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몇 주 전에 실버넷 김재율 기자님께서 경제적으로 취약하신 연세가 있는 분들의 경우는 상당수가 저렴한 100원 미만의 외국산 3중 필터 1회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이 괜찮은지 질문을 주셨었습니다. 

 

   혹시 이와 관련되어서 혹시 관련 부처로 문의가 필요할 것 같은데, 그때 당시에 정은경 본부장이 답변한 내용은 마스크 착용과 관련하여서 방역당국에서 많이 권장하고 있고 국내 상황에 대해서 분석해서 설명하겠다고 하시고, 그리고 마스크 특집 브리핑을 진행한 적은 있습니다. 혹시 보충해서 설명하실 내용 있으실지요? 

 

<답변> 예, 추가로 드릴 말씀은 없지만 어쨌든 확인해서 우리 방대본 또 중대본 내의 식약처 등 관계부처에 좀 더 확인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말씀하신 어떤 가격적인 문제 때문에 취약성 때문에 여러 가지 퀄리티에 대한 이의제기를 하신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담당부처와 확인해서 답변을 다시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늦어진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질문> (사회자) NBC 김성희 PD께서 표면소독에 대한, 그렇다면 표면소독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견해는 어떻게 되는지 보충해서 설명해 달라고 하십니다. 

 

<답변> 저희가 생활방역수칙이라든지 각종 수칙 등을 통해서 수시로 또 어떤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해서도 그렇고 표면에 대한 방역소독의 강조를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다만, 방역소독 과정에서 효과성이 떨어지는 어떤 다른 소독보다는 정확하게 표면을 확실히 하는 게 살균, 또 바이러스 자체를 제거하는 그런 활동을 계속 정기적으로 하도록 그 부분은 학교에 대한 방역지침도 물론이고, 저희 대한민국의 질병관리본부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 부분은 전 세계 어느 나라든 방역전문기구에서는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질문> 연합뉴스입니다. 할리스커피 사례 관련해서 커피 전문점과 홍천 캠핑장 같이 갔던 그 사람 있었다고 했는데, 그 커피 전문점과 홍천 캠핑장과는 관련성은 그럼 좀 낮다고 보거나 아예 배제한 건가요? 

 

<답변> 일단 현재로서는 다른 연결고리나 가능성을 좀 말씀드린 것이고요. 지금 여러 가지로 좌석의 배치 또 노출 경로 이런 것들을 CCTV나 다른 것을 확인했을 때에 직접적인 또는 전파가 일어날만한 두 확진자 사이에 테이블은 물론 3m가 떨어져 있습니다만, 그러한 접촉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따라서 아까, 다른 기자님의 답변에 말씀드린 대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유의하게 지금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집중호우가 있어서 안타까운 희생자도 생겼고 너무나 마음 아픈 일입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집중호우로 실내의 밀집도가 더 올라가기 때문에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전파위험도도 높아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비로 인해서 밀집·밀폐된 실내에 머무는 시간도 늘고 대중교통 이용도 증가하면서 또 호우기간 중에는 환기도 곤란한 상황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위험요인들이 높아진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앞서 보도참고자료 이후에 말씀드린 것처럼 마스크 착용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특별히 이재민분들이 머물고 계시는 임시대피시설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개개인의 건강보호를 위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주시고 저희 방역당국에서도 방역물품,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포함해서 지원하고 또 집단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더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오전에 보건복지부 장관께서 담화문 발표도 있으셨습니다. 저희 방역대책본부에서도 일단 코로나19 대응 그리고 확진자 치료에 전적으로 헌신해오신 모든 의료진의 노고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또 한편으로 전 세계가 거의 100년 만에 처음 겪는 이러한 심각한 공중보건위기 속에서 신종 감염병 대응, 방역 그리고 코로나19를 포함해서 그 외에도 다른 많은 기저질환 또 소아, 어린이들, 어르신들 모든 분들을 위한 안정적인 의료시스템 유지를 위해서 제발 집단휴진이 아니라 보건당국과 대화를 통해서 어떻게든 의료진분들이 원만하게 협의점을 찾아주시기를 방역 실무자의 입장에서 거듭거듭 요청드립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환자진료와 치료에 헌신하시는 의료인분들과 함께 저희 방역당국도 국민의 안전 그리고 생명을 지키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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