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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의원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선정 ‘2020 대한민국뉴리더대상’ 수상 & 허클베리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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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민 기자
기사입력 2020-09-01

국회 법사위 조수진 의원의 글을 읽다 절로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이제 거의 20년이 다 되가는 공연 같은데... 예전에 자정 무렵에 정동극장에서 한 여름밤의 음악 공연을 한 적이 있었다. 인디밴드 공연이었는데,..시끄러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가 가게 된 것은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3인방 중에 한 분인 [자유]님 때문이었다.

 

[자유]님은 연극클럽무서운관객들정회원이면서 [고도]님과 함께 가장 높은 정회원 중 ‘3에 속한 분이면서 음악에 조예가 높은 분이였다. 그 분을 따라 난생 처음 인디음악을 라이브로 접했었다. 객석에서 흥이 나 몸을 흔드는 것도 옆으로 몸을 흔들며 옆 관객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 앞뒤로 살짝살짝 흔들며 즐기는 것이라는 법도 [자유]님 하는 것 보고 알려주지 알아도 아는 것이 되어 버렸다.

 

그 공연이 지난 후..다시 어떤 공연을 갔는데..

허클베리 핀 - Huckleberry Finn Live Concert - 2003 정동극장 라이브 어딕션 공연 실황이었다.

그런데 내가 조수진 의원의 페이스북을 읽다가 절로 웃음이 나왔던 이유는 아래 동영상에 있다.

 

 

▲ 조수진의원에게 문화예술의전당이 수여한 상 -  '해치' 전설 속 동물로 간신을 잡아 먹는 전설의 영물 © 문화예술의전당

 

지난주 금요일(828)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선정하는 ‘2020 대한민국뉴리더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뉴리더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 기업, 기관 및 단체들을 언론인들의 추천을 받아 부문별로 선정한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이다.

 

시상은 노동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수고해주셨다.

 

노동일 교수는 국민일보 논설위원 출신으로, 여러 방송에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논평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여년 전 올챙이 기자 시절, 까마득한 회사의 대선배이기도 했다.

 

우리 당 박형수 의원과 함께 받았다.

 

검사 출신인 박형수 의원은 우리 당 초선을 대표하는 3인의 '공동 간사' 중 한 분으로, 지역구는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이다.

 

이름 속 ''의 한자가 '닦을 수()'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나는 사석에서 박 의원을 ''이라고 부른다.

 

  © 문화예술의전당

 

▲ 조수진 의원, 소개     ©문화예술의전당

 

▲ 조수진 의원     ©문화예술의전당

조수진 의원 페이스북 응원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chosujin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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