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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동청소년 예술공연 플랫폼 K-PAP 2021, 1월 12일 시작

아이들을 위한 국내외 예술가들의 찐-한 교류, K-PAP 2021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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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21-01-13

새해에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얼어붙었지만 아동청소년 예술공연을 위한 국제교류는 ’K-PAP 2021‘을 통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021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국내 유일한 국제 아동청소년 예술공연 플랫폼인 K-PAP 2021(Korean Performing Arts Platform for children and youth 2021)은 1월 12일(화)부터 24일(일)까지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된다.

 

▲ 국제 아동청소년 예술공연 플랫폼 K-PAP 2021, 1월 12일 시작  © 문화예술의전당

 

2018년 처음 시작된 K-PAP은 국내 아동청소년 작품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외 아티스트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새로운 창작활동의 발판이 되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K-PAP 2021’은 <라운드테이블: 페이스 타임 위드 덴마크>, <특별기획 포럼: 2021 전국어린이연극잔치 운영방안>, <K-PAP 톡: 스몰 토크쇼>, <아티스트 라운지: 톡 방>, <넥스트 제너레이션> 5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ZOOM과 유튜브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5개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해외 교류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국내외 프로모터 및 아티스트들의 예술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K-PAP 2021에서 처음 선보이는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멈춤이 있기에 올바른 성장도 있다는 믿음으로 코로나19에 의해 잠시 멈춘 공연예술계에 새로운 창작방안을 제안한다. 홍콩, 싱가폴, 필리핀, 아일랜드 등 5개국에서 참여하는 5명의 국내외 아티스트들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PAUSE: 나를 돌아보고, 회복하고 나아가기 위한 시간‘이라는 주제의 공동 창작작품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비록 서로의 나라에 방문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탄생한 작품이 보고싶다면 22일 19시 유튜브 아시테지 코리아 채널에서 진행하는 시사회를 통해 볼 수 있다.

 

그 외에 K-PAP 2021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덴마크 극단 바티다와 함께 진행하는 <라운드테이블: 페이스 타임 위드 덴마크>와 <K-PAP 톡: 스몰 토크쇼>는 해외 아티스트들과 공동창작을 경험한 진행자들의 사례를 공유하며, 팬데믹 상황에서의 국제문화 교류의 현황과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공연예술 분야의 기획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멘토와의 만남을 제공하는 <아티스트 라운지: 톡 방>과 <특별기획 포럼: 2021 전국 어린이연극잔치 운영방안>을 통해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이처럼 전 세계인의 몸과 마음이 얼어붙은 상황에도 아동청소년 예술공연의 발전을 위한 국제교류는 멈추지 않았다. 코로나19라는 아픔을 전 세계가 공유하고 있는 지금, 예술이 가진 따듯한 힘을 전하고자 창작 활동의 발판을 마련하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아시테지코리아 홈페이지(www.assitejkorea.org)에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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