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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軍 통신선 복원? 文정부 또 ‘北 치트키’… 잔꾀 부린다”, 조선일보, "성과도 없고, 잘못했다고 사과도 안 하는 ‘철면피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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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희 기자
기사입력 2021-07-27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원희룡 제주지사는 27일 우리 정부와 북한이 약 13개월 만에 남북 간 군 통신선을 복원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국가 운영을 엉망으로 하면서 위기가 찾아올 때면 쓰는 북한 치트키(게임을 이기기 위한 만능 속임수)”라고 비판했다.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27일 오전 통일부 연락대표가 서울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설치된 남북 직통전화로 북측과 통화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원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군 통신선 복구는 북한 치트키 쓰려는 문재인 정권의 잔꾀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잔꾀 부려 국민 기만하려는 시도가 매우 불량하다”고 했다.

 

원 지사는 “청해부대 집단감염, 백신 부족, 무너진 경제, 망가진 부동산, 김경수 전 지사 구속 등 악재가 이어지니 한다는 대처가 고작 북한발 훈풍 작전인가”라며 “정부의 무능과 위선으로 벌어진 사건들을 수습하려는 노력은커녕 국민 눈속임이나 하려는 ‘얄팍한 잔꾀’나 부린다”고 했다.

 

이어 “속아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이 정도면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다. 군 통신선 복구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모든 것을 원상 복구해야 한다”며 “남북 관계, 분명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정치에 이용하기 위해서 쇼만 하는 것은 오히려 남북 관계를 망치는 일”이라고 했다.

 

원 지사는 “국민에게 희망고문이 통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아니, 결과를 보여줘야 하는 시기도 한참 지났다”면서 “문재인 정권, 4년간 나라를 망가뜨린 것 외에 어떤 성과가 있는가? 성과도 없고, 잘못했다고 사과도 안 하는 ‘철면피 정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앞에 사과할 배짱도 없으면서 대통령은 왜 한 것인지 한심하다. 잔꾀 부리는 대통령, 창피하다. 그만두시라”고 적었다.

 

앞서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남북 양 정상은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친서를 교환했다”면서 “남북관계 회복 문제로 소통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끊어진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북한조선중앙통신도 같은 날 이런 사실을 보도하면서 “통신 연락선들의 복원은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지난해 6월 9일,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이유로 청와대 핫라인을 포함해 남북연락사무소 통신선, 군의 동·서해 통신선 등 모든 남북 간 통신연락 채널을 차단했다.

 

국방부는 “서해지구 군통신선은 27일 오전 10시에 개통되어 시험통화 등을 통해 운용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동해지구 군통신선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연결을 지속 시도 중에 있다”고 했다. 군은 이날 오후부터 오전 9시와 오후 4시에 진행했었던 정기통화도 재개할 예정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조선일보

원희룡 “軍 통신선 복원? 文정부 또 ‘北 치트키’… 잔꾀 부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629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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